[kbs스페셜]

마지막 신화의 땅 

2부 신의 이름으로

 오누이마을  

당뉴마을  

거대한 계단식 논 



kbs스페셜 미리보기 


마지막 신화의 땅


2부 신의 이름으로

  

급속히 도시화되는 현대사회에서 중국 서쪽

 구이저우성 산골에는 마지막 남은 신화 속 후예들인

 소수민족의 보고(寶庫)가 있다. 배우 김영철이

 프리젠터로 나서서 문명과 고립된 채 마지막 신화의

 땅에서 거친 삶을 이어가는 소수민족들의 일 년 간의

 모습을 UHD 최고의 영상미로 담아낸다.


- 2부 신의 이름으로

중국 장가계와 계림을 잇는 협곡 서쪽 구이저우에는 

묘족, 동족 등 20여개 소수민족들이 고대의 전통과 

신화를 지키며 살고 있다. 이들은 자연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이들의 신앙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연과 싸우며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 

나갈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오누이마을

고립된 잔리마을에는 한 집당 남,여 2명씩만 낳는 

특별한 풍습이 있다. 그리고 매년 8월 맹세절을 통해

 이를 맹세한다. 잔리가 오누이마을이라고 불릴 수 

있는 특별한 비결은 전통적인 비법을 전수 받은 

마을 약사의 약초에 있다. 



 

▶당뉴마을

산을 깎아 만든 거대한 계단식 논은 구이저우의 

가장 큰 상징이자 인간의 노동을 그린 예술 작품이다. 

농사와 자연에서 얻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며 전통 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다채로운

 삶을 UHD 영상미로 담아냈다. 

 


*책임프로듀서 : 송웅달    *연출 : 황응구  

 *프리젠터 : 배우 김영철


방송일시 : 2018년 06월 01일(금) 오후 10:00



 ▽kbs스페셜 마지막 신화의 땅 1부 치우의 후예들

쿵바이 의병의 희생 치우제 연인절  

 치우천왕의 후예 묘족 미리보기 링크▽


http://pirin888.tistory.com/669


[출처] kbs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