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초록빛 매혹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큐레이터 안미나 작가 배우 

스코틀랜드의 빛 하일랜드

 마법의 고향 스카이섬

 때로는 아일랜드 사람들처럼

 마법의 성 동화의 숲




세계테마기행 미리보기 


초록빛 매혹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4부작)


초여름, 새로운 마법이 시작된다!

전통 스커트 킬트와 백파이프가 

떠오르는 스코틀랜드의 하일랜드 축제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몽환의 섬 스카이섬

영화 <원스>의 촬영지! 더블린의 

그래프턴 거리를 지나아일랜드인이

 ‘거인의 정원’이라 믿는 모허 절벽으로 이어지는 여행


창조와 예술,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 겸 배우 안미나와 함께

눈부신 초록으로 가득한 곳

우리를 매혹시키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로 떠나보자!



1부 스코틀랜드의 빛, 하일랜드

 마법의 도시 에든버러

하일랜드 게임 

하일랜드 초원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


  세계의 많은 여행가의 선택을 받은 

스코틀랜드(Scotland)! 이번 여정은 마법이 

일어날 것 같은 도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시작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도시 

전체가 등재된 만큼, 볼거리가 가득하다. 

거리에서 만난 전통 악기 백파이프(Bagpipe)를 

연주하는 거리예술가!


  고든 성(Gordon Castle)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스코틀랜드와 

켈트족의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전역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하는데... 바로 하일랜드 게임

(Highland Games)! 전통 스커트 킬트를 입고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파이프 밴드부터 시작해서

 스포츠 경기와 전통 아이리시 춤 아이리시 

지그(Irish Jig)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축제가 눈 앞에 펼쳐진다. 축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음식! 수많은 푸드트럭 

가운데에서 전통 음식 해기스(Haggis)를 넣은 

해기스 파이를 맛본다.


  축제에서 만난 인연으로 초대받은 한 농가. 

소들이 가득한 초원을 구경하고 다음으로 도착한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West Highland Way)는 

스코틀랜드 최초로 만들어진 장거리 도보

 여행길이자 스코틀랜드가 품은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해마다 약 5만 명의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길답게 길에서 만난 

트레커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영화 <007 스카이폴>의 촬영지로 엽서의

 배경으로도 많이 제작되는 부어하일

 에티브 모(Buachaille Etive Mor)의 높은 

봉우리를 보며 트레킹을 다시 시작한다.





2부 마법의 고향, 스카이섬

농업축제 파이프 쇼 

재커바이트 기차

아일랜드 가는 길 


  스코틀랜드 최초로 만들어진 장거리 도보 

여행길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West Highland Way).

 트레커들의 성지답게 넓은 길에는 트레커들이 

종종 보인다. 트레킹 중 들린 식당에서

 베니슨 파이(Venison Pie)를 먹는다. 

사슴 고기로 만든 베니슨 파이의 맛은?! 


  파이프 지방의 작은 마을 쿠퍼(Cupar)에는

 일 년에 한 번씩 농업을 장려하는 행사 파이프 쇼

(Fife Show)가 열리고 있었다. 오직 이곳 파이프

 쇼에서만 볼 수 있는 스코틀랜드의 다양한 

동물들의 치명적인 매력!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기 넘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을 

전체가 들썩이는 듯하다.


  사람과 동물이 하나가 되어 화기애애했던 

축제 파이프 쇼를 뒤로하고 더욱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기 위해 그동안 쉽게 가볼 수 

없었던 스카이섬(Isle of Skye)으로 향한다. 

포트윌리엄(Fort William)과 맬레이그(Mallaig)를

 연결하는 특별한 교통수단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해리 포터> 기차 재커바이트(Jacobite)!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스카이섬은

 변화무쌍한 날씨가 특징이다. 버스 투어를 예약해 

가이드 조지의 안내에 따라 킬트 록(Kilt Rock),

 퀴랑(Quiraing), 페어리 서클(Fairy Circle) 등

 스카이섬의 자연을 돌아본다. 그리고 스카이섬의

 농가에서 만난 귀여운 동물들. 

양 노스 로널드세이(North Ronaldsay) 종과 

하일랜드 지방에서 자라는 하일랜드 소

(Highland Cattle). 마법보다 더 마법 같은 

스카이섬의 풍경에 푹 빠져본다.




3부 때로는 아일랜드 사람들처럼

젋은 음악의 도시 더블린

사슴천국 피닉스파크 

초록 동화 킬맥토머스

아일랜드를 맛보다

친구의 바다 밸리드 원

파멸의 절벽 모허절벽

음악 도시 둘린


  싱그러움이 가득한 아일랜드(Ireland)의 초여름. 

시작은 수많은 문학가를 배출해낸 문학의 도시

 더블린(Dublin)이다. 문학의 도시답게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의 동상이 사람들을 반긴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도착한 곳은 

영화 <원스>의 배경이 되었던 그래프턴 거리

(Grafton Street). 거리 음악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


  유럽 최대의 공원 중 하나인 피닉스 파크

(Phoenix Park)! 사람들의 말을 듣고 간 곳에서 

발견한 것은 무려 사슴 떼. 사슴들이 유독 

좋아하는 먹이가 있다고 하는데... 사슴에게 

인기 만점인 현지인을 만나 사슴들이 제일

 좋아하는 먹이를 알아본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라는 

워터퍼드(Waterford)의 작은마을 

킬맥토머스(Kilmacthomas). 이곳에서 만난 

활기찬 에너지의 헬렌. 그녀와 함께 마을의 다리부터

 상점, 그리고 해변까지 구석구석을 구경한다. 


  '거인의 정원'이라고도 불리는 모허 절벽

(Cliffs of Moher). 200m 높이의 거대함에 

매료된다. 천하절경과 거센 자연이 합쳐서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광! 오직 아일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풍광이다. 모허 절벽을 보고 들린

 아일랜드 전통 음악의 중심지 둘린(Doolin)의 

펍에서 악기 연주를 감상한다.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듯한 음악과 그런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4부 마법의 성, 동화의 숲

 록 오브 캐셜

양털 깍기 축제 

캐셜 농장의 하루 

킬라니 국립공원

할리우드

집시 마차 캐러벤

위클로 국립공원 

 

  아일랜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유적지 중 하나인

 록 오브 캐셜(Rock of Cashel). 지상에서 

약 60m 높이의 석회암 바위 위에 세운

 이 요새에는 중세 시대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캐셜(Cashel) 마을에서는 아주

 색다른 대회가 열린다고 하는데... 바로

 양털 깎기(Sheep Shearing) 대회! 능수능란하게 

양털을 깎는 참가자들. 한쪽에서 모아진 양털을

 밟는 이유는? 그리고 과연 양털 깎기 대회의

 우승은 누가 될까?


  아일랜드에서 발견한 낯익은 마을 

할리우드(Hollywood)! 사실 이곳이 미국의

 할리우드보다도 더 오래된 마을이라고 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돈다. 


  다음 장소는 위클로 산맥 국립공원

(Wicklow Mountains National Park). 이곳의 테이 호수

(Lough Tay)는 사람들에게는 '기네스 호수

(Guinness Lake)'로 더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위클로 산맥 국립공원을

 지나 주민의 대부분이 낙농업에 종사한다는 

위클로(Wicklow)의 한 농가에서 소들과 함께 

동화처럼 평화로운 한때를 보낸다.


  태초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 킬라니 국립공원

(Killarney National Park)은 1981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빅토리아 여왕도 좋아했다는 이 힐링의 장소에서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고 초록빛 자연을 즐겨본다.

   

* 방송일시 : 2019년 7월 8일 (월) - 7월 11일 (목)

저녁 8시 40분, EBS1

 

■ 기 획 : 김민 PD 

■ 방송일시 : 2019년 7월 8일(월) ~ 7월 11일 (목) 

■ 연 출 : 신진 PD (앤미디어) 

■ 글 / 구성 : 하주원 작가 

■ 촬영 감독 : 김기철 감독 

■ 큐레이터 : 안미나 / 작가, 배우


[출처]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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