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김치 오코노미야키
1934년생 고희순 씨
아들 양성호 씨
한국의 맛 김치
일본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서민갑부 268회
1934년생 고희순 씨
상호명: '오모니'
이름: 고희순
전화번호: +81 6-6717-0094
주소 : 3 Chome-3-2 Momodani, Ikuno Ward, Osaka
낯선 땅에서 모두의 어머니인 갑부
현재 연 매출 2억 엔(약 21억 6천만 원)
일본인을 사로잡은 ‘김치 오코노미야키’
낯선 땅에서 손맛 하나로 모두의 어머니가 된 갑부!
눈물 없인 볼 수 없다! ㅠㅅㅠ
갑부의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사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 방송
독한 인생 서민갑부
방영일
2020년 2월 25일
예고 영상
10년 단골은 명함도 못 내민다
오랜시간 사랑받는 비결은?
한국의 맛 김치
일본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갑부의 아들 양성호 씨
반백년 넘게 한자리를 지키다
자식 같은 손님들
밀항으로 도착한 낯선 땅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야 했던 세월
[출처]채널a,네이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