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심장의 경고 

부정맥 

심장판막증

 박희남 교수

 홍그루 교수

 심장내과 전문의 




명의  664회 미리보기

  

 〈명의 스페셜 - 심장의 경고 - 부정맥, 심장판막증〉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심장. 끊임없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혈액을 전신으로 공급하는

 ‘펌프’ 역할을 하는 것이다. 때문에 심장은

 ‘신체의 엔진’이라고 불린다. 걷거나, 달리거나,

 휴식을 취할 때 ‘심장 박동’은 ‘우리 몸의 상태’를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심장은 매일 10만 번 이상 

펌프질을 하며 혈액을 뿜어낸다. 심장이 뛸 때마다 

혈액의 역류를 막는 심장의 문지기, ‘심장판막’ 

또한 10만 번 이상 열고 닫힘을 반복한다. 그리고

 자율신경계와 호르몬이 심장박동을

 조절함으로써 ‘부정맥’을 방지한다. 이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는 순간, 심장은 단숨에

 당신의 생명을 위협한다.


 



■부정맥

 

박희남 교수 / 심장내과 전문의

병원 :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현 연세의대 심장내과 교수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중재시술실장 

현 부정맥 학회 보험/정책이사 

현 아시아 태평양 부정맥 학회 (APHRS) 

2018. 유한의학상 

2018. 계연학술상 

2012. 연세의대 최우수교수상 

2003. 미국 부정맥 학회 젊은 연구자상 

2002. 미국 심장학회 젊은 연구자상 

1999. 대한 순환기 학회 젊은 연구자상.




■심장판막증

 

홍그루 교수 / 심장내과 전문의 

병원 : 신촌세브란스 심장내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대한내과학회 홍보이사 

대한심장학회 홍보이사 

한국심초음파학회 기획이사 

아시아태평양 심초음파학회 사무총장





심장은 곧 혈액순환의 시작점이다. 그러나 

부정맥이나 판막 장애로 인해 심장 기능이 

원활하지 않으면 주요 기관으로 공급하는

 혈액량은 줄어든다. 결국 뇌졸중·심근경색·

심장마비 같은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국내 심장 질환 사망률은 60%가 넘는다. 

심정지 생존율은 3%에 불과하다. 문제는 

심장질환의 예측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는 점이다.

 불규칙한 심장 리듬,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등의

 징후는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고 넘길 수 있기

 때문이다. 고령화 시대, 심장이 보내는 경고를 

알아야 급사를 막을 수 있다!


 EBS 명의 <심장의 경고 - 부정맥, 심장판막증>

 편에서는 심장내과 전문의 박희남 교수, 

홍그루 교수와 함께 부정맥, 심장판막증의 

증상을 알아보고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서 다뤄본다.




 종잡을 수 없는 부정맥, ‘이것’으로 예측 가능하다?!


갑자기 찾아온 부정맥, 우리는 변동된 

심장박동 수를 직감할 수 있을까?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부정맥은 언제 어디서 ‘나’를 실신

 시킬 수 있다. 최악의 경우, 급사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무엇보다 문제는 

기본 심장검사(심전도)에서 측정되지 않고 

정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심전도를 

찍는 동안 부정맥 증상이 가라앉으면 진단이

 어렵기 때문이다. 검사를 해도 잡히지 않는 

도깨비 같은 질환, 부정맥! 어떻게 하면 부정맥의 

위험을 미리 예측할 수 있을까?


“쥐도 새도 없이 가는 거 같아요

  그 정도로 몰랐어요“


부정맥을 앓고 있는 김우수(여/71세) 씨는 최근 

실신하는 횟수가 잦아졌다. 얼굴에 멍이 들고,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의식을 잃었다. 실신의 

원인을 찾던 중, 그녀에게 내려진 확진은

 ‘서맥성 부정맥’이었다. 맥이 너무 느려서

 뇌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잦은 실신이

 일어났던 것이다.

 

실신의 원인을 찾아 준 것은 바로

 ‘이식형 사건 기록기’였다. 김우수 씨는

 9개월 전, 몸 속에 기록기를 삽입한 덕분에

 실신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이식형 사건 기록기’는 ‘몸 속에 넣는 심전도’라

 불리며 체내에 이식되어 24시간 심장 리듬을 

추적하는 기계다. 이 기계를 통해 김우수 씨의 

맥박 기록을 보니 언제, 얼마 동안 부정맥이 

나왔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찾으려 하면 

사라지는 부정맥일지라도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방법을 통해 문제가 있는 심장 리듬을 잡아낼 수 있다.


약해진 심장박동에서 시작되는 ‘뇌경색’


인간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기관, ‘심장’. 

그러나 원활하게 뛰지 못하면 심장은 우리 목숨을

 단숨에 앗아가는 무서운 장기다. 특히 부정맥, 

심장판막증 등의 질환은 심장 속에서 

‘혈전’이라는 화살을 만들어낸다.


“반은 하얗게, 살구색으로 보이고

 반만 보이더라고요“


TV 속 인물이 반밖에 보이지 않았다는 

조정애(여/56세) 씨. 그녀에게 시력 장애가 

생겼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병원을 가지 않으려 

했지만, 미디어에서 들려오는 ‘골든타임의 

중요성’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의 예측은 적중했다. 검사 

결과, 뇌경색이 찾아왔던 것이다. 재빠르게 

조치하지 않았더라면 그녀의 생명은 위험했다. 

어떤 과정으로 뇌경색까지 왔던 것일까. 

뇌경색이 오기 전에 부정맥을 알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명의>에서 알아본다!


심장판막증, 부정맥을 동시에 잡는다?!


심장의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는 ‘심장판막’.

 혈전은 부정맥 뿐만 아니라 심장판막의 장애로도

 만들어진다. 판막의 협착증, 역류증으로 인해 

심장 속 혈액이 원활하게 돌지못해 혈전이 

생성되는 것이다.


“승모판막이 굳어 버리니까

피가 판막 바깥쪽으로 못 나가요“


등산 중 과호흡으로 이상증세를 느껴 병원 진단을

 받은 김광석(남/67세) 씨. 진료 결과, 그의 판막은

 이미 석회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게다가 

부정맥까지 앓고 있어서 뇌경색으로 이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홍그루 교수는 심장판막증과

 부정맥을 동시에 잡기 위한 개복수술을 

진행하기로 하는데! 과연 하나의 수술로 두 개의

 질환을 잡을 수 있는 수술법은 무엇일까?


EBS 명의 <심장의 경고 - 부정맥, 심장판막증> 

편에서는 ‘심장내과 전문의 박희남 교수, 

홍그루 교수’와 함께 부정맥과 심장판막증에 

대해서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0년 05월 15일 (금) 밤 9시 50분, EBS1


[출처]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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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만성피로증후군을 아시나요

 이덕철 교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만성피로3주간의 프로젝트 

부신피질 호르몬 

사이토카인 과다 분비 

장내 미생물 불균형


 


명의 613회 미리보기 


 〈만성피로증후군을 아시나요?〉

 

현대인의 고질병, 만성피로!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이 지금 이 순간에도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 주당 법정 

근로시간은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었지만,

  성과주의와 무한 경쟁 속 많은 사람이 

오늘도 피로를 느낀다.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없어 남들 눈엔 꾀병으로 보이지만, 이길 수 없는

 피로감은 이제 정상적인 일상생활마저 힘들게 한다. 

일상을 지치게 만드는 피로감, 과연 쉬는 것만이

 정답일까? ‘피로 사회 대한민국‘, 당신에게 

피로는 일상이 되었는가? 계속해서 누적되는

 피로, 방치하고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질병이 될 수 있다!


EBS 명의 <만성피로증후군을 아시나요?> 편에서는

 지긋지긋한 만성피로를 해결하기 위한

 3주간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덕철 교수 / 가정의학과 전문의

병원 :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덕철 

 

연세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

현 대한 가정의학회 이사장

현 연세대학교 건강센터 소장

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전 대한 임상 노인의학회 이사장





일상을 파괴하는 피로, 당신도 만성피로일까? 


정선월(55/여) 씨는 극심한 피로감에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었다. 과거 활동적인 생활은 물론

 운동도 즐겨했다는 그녀는 이젠 조금만 움직여도 

어지러움에, 호흡마저 가빠져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상태다. 병원을 찾아다녀도 속 시원한 답을

 듣지 못했고, 피로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이나

 영양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그녀는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었다.  일시적인 과로와

 달리 잠을 자고 쉬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당신도 

만성피로일 수 있다. 그렇다면 만성피로의

 정확한 진단 기준과 증상은 무엇일까?

 

과로와 스트레스가 몸 안에 염증을 만든다

 

과로나 스트레스 등 만성피로의 원인은 다양하다. 

하지만 당신도 모르는 사이 생겨난

 몸속 염증들이 만성피로를 불러왔다면?

우리 몸은 외부에서 병균이 침입하면 이를 

방어하기 위해 몸 안의 각종 호르몬이 분비된다. 

하지만 이때, 이를 조절해주는 호르몬이 

적절하게 분비되지 않으면 몸속에 염증이 

발생하고 이는 만성피로로 이어진다.


집안일을 하고 나면 서 있기 힘들 정도로 

피로감을 느꼈던 김정선(57/여) 씨.

검사 결과 김정선 씨는 몸속 ‘부신피질 호르몬’이

 떨어져 있음을 확인했다. 피로감뿐 아니라 

몸이 붓는 현상까지 나타나 우울감을

 느끼기도 했다는데...

과연 이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피로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끝없는 피로감에 더불어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괴로워했던 정유경(55/여) 씨.


검사 결과 ‘사이토카인’의 과다 분비라는 진단을

 받았다. 사이토카인은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분비되는 면역 물질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면역물질이 과다 분비되면 오히려 

정상 세포를 공격하고 염증 반응을 활성화시켜

 만성피로를 부른다. 


이름도 생소한 사이토카인! 그렇다면, 

사이토카인이 과다 분비되는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증상을 동반하는 것일까?




만성피로, 과연 이겨낼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이 몰려오는 피로감을 쫓으려 

주말을 반납하고 잠을 청한다. 하지만 

만성피로, 쉬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이제 피로의 가장 큰 적,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야 할 때!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지원자들이 가정의학과 이덕철 교수팀과 함께

 3주간의 ‘만성피로 탈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 지원자들의 

식단을 변화시켰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장내 미생물 불균형은 몸속 염증을 유발해 

만성피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명상과 호흡,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운동법, 

부정적인 생각은 떨쳐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불러오는 인지행동 치료법이 시행됐다.  

과연 활동량을 줄이지 않았는데도 이것만으로

 피로감이 개선되었을까?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만성피로 해결법! 

EBS 명의 <만성피로증후군을 아시나요?> 편에서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피로에서 

탈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방송일시 : 2019년 5월 1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EBS1  


[출처]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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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스트레스가 피부병을 부른다 

건선 

송해준 교수 피부과 전문의

면역계 이상 붉은 색 발진

 은백색 각질 가려움 

광선 치료 생물학적제제




명의 612회 미리보기 


 〈스트레스가 피부병을 부른다, 건선〉

 

바쁜 생활 속에 누적되는 스트레스, 바뀐 생활습관.

 잠자고 있던 건선을 깨운다면? 


건선이란 면역계 이상으로 붉은 색의 발진과

 은백색의 각질이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건선의 증상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한 눈에 보이는 각질로 인해

문제되는 사회생활, 떨어지는 자신감, 

건선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


건선 발병 이후 우울감을 느끼는 환자가 82%로 

삶에 대한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왔는데... 그렇다면 건선은 

치료할 수 없는 질환일까?


대부분의 환자들은 건선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알레르기, 피부병 등으로 착각하여

 옳지 못한 치료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건선을 알 수 있는 방법과 

다른 피부병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름도 생소한 피부병, 건선!

 <스트레스가 피부병을 부른다, 건선> 편에서

 건선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알아보자.


송해준 교수 / 피부과 전문의

고려대구로병원 피부과 송해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피부과 과장

대한건선학회 회장

대한피부과학회 교육위원장

대한피부면역학회 감사

대한피부연구학회 이사



 


내 몸에 건선주의보가 울렸다!


38세의 유영애 씨는 다리에 생긴 건선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건선을 알게 된 것은 작년 여름. 

작은 반점으로 시작된 건선은 점점 다리 쪽으로

 번졌다. 붉어진 피부, 눈에 띄는 각질로 반바지, 

치마를 입기에 민망할 정도가 되었다. 

그렇다면 36세까지 나타나지 않던 건선이

 왜 갑자기 나타나게 된 것일까?


20살 때 다친 상처부위가 나아지지 않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긴 박주형 씨. 그 이후 

반년 만에 상처부위가 5배 이상 심해졌다. 

심해진 건선 때문에 현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변경까지 받았다.


두 환자의 공통점은 바로 스트레스! 유영애 씨는

 건선이 발병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 있었고 박주형 씨는 군대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건선이 심해진 것이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받는 모든 사람이

 잠재적 건선환자일까?


건선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건선이 삶을 망치고 있다!


심한 목감기를 앓고 나서 십 몇 년 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건선이 발병한 박영일 씨. 

좁쌀같이 생긴 발진이 점점 많아지고 각질도 

벗겨져 속앓이를 하고 있다. 몸에 나타나는

 증상들도 스트레스지만 자신을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 때문에 더 속상하다. 심지어

 피부가 벌건 색이었을 때는 에이즈로 

오해를 받기도 했었다. 올해 마흔 세의 

김종수 씨도 건선을 앓은 지 30년 가까이 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에 보이는 건선 때문에 

열 살 때부터 목욕탕은 물론이고 사람들 

많은 데는 가지도 못했다. 20대였을 때는

 자살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했다. 건선을 

앓고 있는 환자의 대부분은 사람들의 

전염되지 않을까 하는 시선 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들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긴다고 한다. 삶의 의지를 꺾어 놓는 

고통스러운 병, 건선. 평범했던 예전의 

모습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일까?

 

이름도 생소한 건선, 과연 치료할 수 있을까?


50년 동안 건선을 앓고 있는 박정자 씨.

오랜 시간 건선을 앓아왔기 때문에 여러 가지

 치료를 다 받아봤다. 하지만 크게 호전되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심지어 치료를 위해

 먹었던 약 때문에 위가 상해 커피도 

못 먹게 되었는데... 최근 건선의 상태가 많이

 호전돼 현재는 팔과 다리에 건선이 있었던

 자국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건선이 호전된

 이유는 바로 광선치료 때문이다. 그렇다면

 광선치료는 모든 건선환자들에게

 유용한 치료법일까?


건선 판정을 받고 집에서 칩거생활을 했었던 

원유식(가명) 씨. 원유식(가명) 씨는 다양한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이 되지 않고 치료를

 받기 전보다 더 심한 상황까지 갔었다. 

하지만 현재 모든 병변이 사라진 상태.


어떤 치료방법을 사용한 것일까?


호전이 된 이유는 바로 최근 건선환자들에게 

가장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생물학적제제. 

하지만 모든 건선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물학적제제를 맞을 수 있는

 조건은 복잡한데... 그렇다면 생물학적제제를

 맞을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 그리고

 환자마다 치료방법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삶의 질을 파괴하는 건선. 

<스트레스가 피부병을 부른다, 건선>편에서

 건선이 무엇인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

 피부과 전문의 송해준 교수와 함께 알아보자.




[출처]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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